• *작성자 : saddle
  • *내 용 : 선천적?으로 개라면 원수라도 진것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집 통통이도 밥달랄때 말고는 짖지도 않는 순한녀석인데.. 동네 산책을 하다보면 문다느니... 병균옮는다느니.. 별소리를 다합니다. 속으로는 그쪽집 자제분 손바닥보다 우리 통통이가 더 깨끗합니다. 이럽니다 ㅋㅋ.. 독야청청님 마음이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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