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견유(犬儒)
  • *내 용 : 잘 참으셨어요. 그런 분 상대해봤자 남는게 없....ㅜㅜ 저도 얼마 전에 올렸던 사진의 어미 고양이와 새끼 냥이 두마리...주인집에서 쫓아내는거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야옹야옹~ 시끄럽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별 신경 안쓰거든요. 주인집에 발발이 한 마리 키우는데 그놈이 더 짖는 -_-; 개니깐 멍멍하고 고양이니깐 야옹하죠; 예전 생각나네요. 옆 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키웠는데. 저 한테 개 짖는 소리..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