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거짓말이 아니라 오늘 돌아다니면서 새들님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마주칠 수 있을지도.. 그런데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을까...'ㅎㅎ 네, 부암동은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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