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addle
  • *내 용 : 감개가 무량하다? 라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자갈이 많은 길을 걷다보면 어릴적 달구지위에서 바퀴가 자갈들을 밟고 자르르~~ 지나가는 장면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 물에 잠긴추억이라고 해야할지... 추억이 새록새록 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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