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사진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한 3년은 정말 잼나게 찍고 느낌이 좋았는데 요즘은 뭘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맘속에 그리는 사진은 단 한 장도 못찍고 주변만 맴도는 것도 이젠 핑계에 불과하게 되어버리는 것같아 그조차 답답하기도 하고 ... 늘어가는 눈높이을 감당못하는 제 자신의 게으름과 무지함과 용기없음이 그에 대한 답이리라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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