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저도 오랫동안 안 가서 설악산이 웅장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산이란걸 잊고 있었는데 가보니 새삼 느껴지더군요. 망경대까지 오르는 새로 개방한 길은 사실 좁고 지루하지만 올라가보면 절경이 보상을 해주긴 합니다. 바람에실려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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