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원자번호50
  • *내 용 : 떠나는 날 이른아침... 그 아쉬운 마음이 어떤건지 알수있을것 같네요. 글을 읽고 사진을 접하니 괜히 저까지 서운해지는것 같습니다. 프라하라...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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