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원자번호50
  • *내 용 : 이런 멍청이가... 죄송합니다. 서영아인님 사진에 감동받아 들어왔다가 너무 반가운 손님을 만나는 바람에... 서영아인님도 저만큼 예그리나님 반가우실거라 생각하고, 충분히 이해해 주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래도 사과는 드려야 맞겠죠? "날이 안 좋아도 서영아인님의 사진은 가을, 정말 가을입니다." 이렇게 적으려고 들어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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