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원자번호50
  • *내 용 : 오랜만에 보는 테오며 사모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게 정말 예그리나님의 사진이었는데... 좀 달라요. 초보라 설명할수 없지만 정말 달라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독보적인 뭔가가 있어요. 같은 빛인데 표현이... 확실히 다른 그런게 있는것 같습니다. 아... 탁한 가을날들을 확!!! 깨워주십니다. 계속 좀 보여주세요. 이런 상큼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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