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방금 보니.. 순실이는 구치소에서도 잘 먹고 잘 잔다고 하더군요.ㄷㄷㄷ 얼마나 겁낼 거 없는 삶을 살아왔으면 그럴까요. 단순한 처벌만이 아니라 고통과 두려움까지 안겨주고 싶네요. 쓰레기들에게 말이죠. 요즘 같아선 이 땅에 사는게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원자번호님의 칭찬으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ㅎㅎㅎ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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