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예그리나포토
  • *내 용 : 그리 좋와라 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산책하고 나서 바로 번쩍들어서 탕안에 집어 넣지요. 군말은 안하는데, 얼굴에 싫다는 표정을 만들고 있지요. 문제는 드라이박스에 들어가면 난리가 납니다. 큰소리 내지않게 훈련시켰는데, 그때만은 모든걸 잊고 짖기 시작합니다. 꺼내달라고 말입니다. 중현견중에 목소리 크기로는 둘째가라하면 서러울 놈이기에 옆집 피해줄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ㅠ,,ㅠ 그것 빼고는 헛짖음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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