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러게요. 그 황금빛 시간대면 아파트뒤로 빛이 숨어버린답니다.
아주 아주 속상한 부분입니다. 얼마전 넘 속상해서 테오랑 같이 일산호수공원 갔었는데,
이넘이 넘 좋와서 그랬는지 변으로 영역표시를 10회정도 하더니 다리가 풀렸는지 뛰다가 쩔뚝거려서
20분도 안돼서 돌아왔던적이 있네요. 저도 그 황금빛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간신히 찾은 포인트가 있는데, 매번 거기서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