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실려온
  • *내 용 : ㅎㅎ 어릴적 마루밑에 동그란딱지.. 네모난딱지.. 그리고 구슬 까지 잔뜩 모셔두고 이사가는날 어머니가 옆집에 모두 줬다는걸 알고 대성통곡 했었던.. 국민학교때 일이 어렴풋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그덕에 어머니는 저에게 자전거를 사 주셨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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