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직장에서 택배 받고, 급한 마음에 집에 들어가면서 바로 찍어봤네요. 어제는 날도 흐리고 금방 어두워지더군요. 제 부족한 사진을 보시고 급 고독해지신 건 아니실 테고.. 이미 고독한 트레이닝데이님 마음에 제가 살짝 양념을 쳤나 봅니다. 그나저나.. 다시 트레이닝데이님으로 돌아오셨군요. 그렇담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부족한 초보의 사진에 힘을 주는 댓글..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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