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노란하늘
  • *내 용 : 아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슬픈것 보면 하루종일 슬프고 눈물이 나오는데 ㅠ,ㅠ 동물의 생명도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가끔 사람이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어쩔수 없을때가 있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물 치료에 상상밖으로 많은 돈이 필요하기도 하니까... 병에 걸려 귀찮아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 정말 어쩔수없는 현실적 사정이 있었겠지. 보내는 사람도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겠지 라고 억지로라도 좋게 이해해 봅니다. 그래도 녀석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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