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으.. 눈빛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게다가 고양이를 데려다 네 마리나 키우시다니..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저 아이도 고마운 맘 간직할 거구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