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사모님은 점점 아름다워지시고 테오는 늘 저를 약올리네요. 메롱! 테오까지 날 무시하다니... 땃쉬!!! ^^ 빛이랑 사귀십니까? 잘해주시나 봐요. 빛이 어찌 저리 말을 잘듣죠? ^^ 늘 감탄만하고, 부러워만 하고... 이제 "흉내라도 내보자."하는 생각마저도 안 듭니다. 항상 절 무기력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러려고 사진을 찍었나..."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