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실려온
  • *내 용 : 큰아이가 이제 고3.. 수능이 이제 다음주 앞으로 남겨놓고.. 요즘 이렇게 갑갑하고 우울한 나라에서 살기 싫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식사를 하다말고 가족토론 주제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정해서 한참을 얘기 했었네요... 세상은 답답하지만 가족이 있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한곳을 바라볼 수 있기에 희망이 있다.... 일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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