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고구마크래커
  • *내 용 : 마지막사진의 여운이 좋습니다.. 미인사모님과 웰시코기가 출사에 동참하니 참부럽네요.. 제 집사람에게 d300 데세랄 걸어주고 같이 출사가자니.. 집사람왈" 이거 벽돌도아니고..이렇게 무겁고 시커먼걸 어떻게 매고다니냐고 혀를차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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