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실려온
  • *내 용 : 사실.. 예그리나님 사진을 흉내 내보려 했는데... 막눈에.. 생각까지도 응큼해서인지.. 예그리나님처럼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 언제 시간이 된다면 허름한 커피샵에서 아메리카노 투샷과 쿠키한접시 하면서 사진얘기를 듣고 싶군요 ^^ 그런날이 올지는 모르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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