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1시간여 동안 가을을 싫컷 즐기고 왔습니다 떨어진 은행잎이 너무 아름다웠고 마른 낙엽 밟으면 나는 소리가 정말 좋았답니다 ㅎㅎㅎ 낙엽을 태우며 라는 수필도 생각나고...... 가을은 이렇게 또 한 번 중년의 감성을 자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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