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아.. 좋네요... 사진을 노래로..가 아니라 노래를 사진으로 표현하시는 듯.. 저도 카펜터즈 참 좋아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세운상가에 빽판이랑 뮤직비디오 사러 상경하던 날들이 기억나네요. 용돈을 털어 레이저디스크를 VHS에 떠준 뮤직비디오를 사서 돌아오며 신나하던 기억... 이렇게 또... 감상에 젖게 하시믄 곤난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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