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실려온
  • *내 용 : 마음아픈게 들킬까봐서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곤 하는곳입니다. .. 아이들에게 뭔가 떳떳하지 못한.. 미안한 감정 같은게 아닐까 하는... 오늘은 조금 많이 춥군요.. 지키는분들..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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