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실려온
  • *내 용 : 이날 집회 참석하려고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가방에 찜질팩을 잔뜩 넣어온게 너무 무거워서 찻집에서 쉬고 있었어요 ^^ 찜질팩이 꽤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눠줄때 0.1초만에 사라지더군요 ㅋㅋ 아뭏든... 차분하게 찻집분위기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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