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아... 신입생 때.. 아직은 춥고 낯설던 첫 학기 초에.. 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군요. 또 사진과 노래와 함께 아련...하게 회상에 잠깁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옛 생각에 빠지면.. 그때의 설렘이 아직 고스란히 느껴지는게 신기합니다. 아침부터 감성충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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