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가족과 같이.. 힘든 걸음 하셨네요. 저도 지방이긴 하지만.. 어제의 현장에 동참하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후회가 될 듯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고생하셨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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