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비엔나는 소세지밖에 모르는데... *^^* 이런 멋진 장소에 한번 다녀오면 마음이 정말 부자가 된것같은 착각에 빠질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부러움에 연속입니다. 모작을 그리는 화가의 솜씨도 대단하네요. 사진으로 치자면 화이트밸런스만 달리한 같은 사진처럼 보입니다. 마지막 그림에서 양쪽 건물들을의 비스듬한 배치가 마치 광각렌즈의 왜곡처럼 느껴져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정말 대단히 대단하네요.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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