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여자분이 떠나고 왜가리가 찾아온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군요. 어제는 정말 당연한 결과를 그렇게 긴장하며 지켜봤다는것 조차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과가 좋았으니 이제 한걸음 크게 나아간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침에 제주 사진을 보니 그 상쾌함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바람친구님 부러운걸 넘어서 이젠 왜가리까지 부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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