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공주처럼 자랐을 것인데 무엇을 알겠습니까? 물론 부모 둘다 비명횡사했다는 것에는 유감과 위로를 해주고 싶기도 하지만.....그렇다면 조용히 지 부모들 기리며 살아가면 될 것이지 온 국민들을 향해서 복수를 하는 미친 년은 용서받기 힘들다 생각듭니다 이건 정말 온 국민들을 진절머리나게 우롱한 것이니.....말해 무얼 하겠습니까? 이런 잡것에게 표를 준 사람들이 잘못이지요....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과오로 기록되었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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