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흠흠.. 들켰네요~~ 커브를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뭔가 튀어보여서 그냥..ㅎㅎ 제가 그렇죠 뭐.. 부모님께서 서귀포에 거주하고 계셔서.. 약천사는 지나다니면서 보기는 자주 봤는데 들어가보진 않았네요. 부모님 덕에.. 뜻하지 않게 제주도는 종종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이닝님, 좋은 한 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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