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저 날이 귀국하는 날이어서 새벽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갔었습니다. 끝나는 여행이 너무나 아쉬운 아침이었죠... 물론 여행지와 그밖의 여러가지가 맘에 들어서 그랬겠죠... 트레이닝데이님, 늘 감사드려요~~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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