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귀국하는 날이라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돌아치던 아침이었습니다.ㅎㅎ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이국의 도시가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 언제고 또 가고 싶은 곳임은 분명합니다. 바람에실려온님, 늘 감사드려요~~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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