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rainingday
  • *내 용 :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녀석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시는 능력에 감탄합니다. 60마 잠깐 사용하다가 근접해서 숨까지 참으려니 명 짧아지는것 같아 방출했지만 불삐님 멋진 접사들 볼때마다 다시 들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정말 이찌방입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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