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느낌이.. 봄이 오기 전 한풀 꺾인 겨울의 기세.. 정도 되려나요. 노래가 흥겨운 게 봄이 곧 올 것 같네요. 저는 주말에 서울도 갔다오고 하긴 했는데 많이 먹어서 살은 찌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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