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스크롤을 아래로 내렸다가 다시 위로 올리기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아가가 너무 예뻐서 반복..
그 아가 뒤를 비추는 후광이 너무 예뻐서 다시 반복..
그러다 나는 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라는 탄식과 함께 다시 반복..
정말 아가 사진에 이런 단어 쓰는 나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지만
미치게 예쁜 사진입니다..(혼 내실거면 제 짧은 어휘력을 혼내 주세요;;)
생각을 살짝만 틀어도 이런 멋지고 예쁜 사진이 나올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