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총알
  • *내 용 : 크~~~ 저는 하나이고 이쁜시절 다가서 곁에 안옵니다... 딸이 둘이시니 부럽네요.. 항상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빕니다... 부럽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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