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이맛고추
  • *내 용 : 한때 난 기르는 재미에 빠져 베란다가 온통 화분으로 꽉 차있었는데 지금은 눈 마주치기도 힘듭니다. 자연에서 자라는 난은 참 청초하기도하고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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