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친구
  • *내 용 : 꽃과 열매들이 참 탐스러워 보입니다. 작년까지 살았던 시골집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허나.. 잘 가꿔진 시골집에 사는 건 좋아도.. 직접 가꾸는 건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그냥 추억으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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