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런데, A9의 AF 능력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아기가 가까이서 뛰어다니는 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그것이 AF-C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이지요.
화질 면에서는 지금 쓰시는 것에 비해 확실하게 큰 향상을 느끼시기 힘들 수도 있고요.
풀프레임의 환상에 지나치게 빠지셨다가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얕은 심도 때문에 고생하실 수도 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조리개 조이면 감도가 올라가야 하므로 결국 비슷한 결과물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