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그렇게 비쳐질 수 있겠네요...
무더기로...
전 그냥...
폰카나 필카를 쓰긴 쓰지만...
즐기진 않는 편이라...
이래저래 방장 자리가 탐나서 한 것도 없지않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좀... 보고있거든요.
사실 저번에 네모님이 사정이 있어서 못할 것 같은 사람... 이라고 했을때... 딱 제가 한번 문의를 해볼까 하다가...
그만 둔 적이 있습니다만...
음... 아무튼... 울아빠님... 방장자리는 제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