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예전의 5050이나 8080 같은 하이엔드 기종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만, "나라면 무엇을 살까"라고 생각해 보면 답은 바로 나옵니다. 조금 무리해서라도 E-P1을 사겠지요.
콤팩트 기종의 시장은 레드오션, 그것도 아주 치열한 레드오션입니다. 올림푸스는 거기에 어느 정도 발만 맞추되 지나친 출혈은 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대신, 자신들이 강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듯합니다.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