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헬로히티
  • *내 용 : 지루한 일상속에서 시한수를 지으시면서 여가를 보내시나보네요. 저도 한때 시짓고 작문을 좋아해서 학창시절 내내, 운문부, 시화부, 미술부에서 활동했었지요. 몇구절안되는 시 짓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가끔 들러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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