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내 용 : 사정상 중간에 끊을 수 있다-는 얘기는 했는데 잠깐 끊고 다시 한다는 말로 들리지 이렇게 후반 30-40분 남겨놓고 집에 가라고 할 줄은 몰랐지요 ㅠㅠ 사전에 얘기 안해서 지인에게 관람석 양도했던 사람 바보됐구요 ;ㅁ; 모코나님이 말씀하신 저 멘트와 안전상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도 안되는 변명때문에 원성이 컸어요. 흑.. 사전에 정확하게 얘기라도 했으면 혼자 가서 사진이나 찍고 오는 거였는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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