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내 용 : 신랑이 어렸을 때 강아지에 대한 슬픈 기억이 있어서 정을 잘 안주려고 해요 ;ㅅ; 어차피 키울 환경도 안되고.. 애초에 제 소유도 아니고요^^; (소유를 따지는 건 좀 무의미하지만요;ㅁ;) 바득바득 우기면 키울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여건상 제가 양보해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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