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Mu:Zing(O-Duk)
  • *내 용 : 31일 늦으막하게 일이 끝나고.. 새해 1월1일도 일을해서... 지금껏 새해가 왔다는 기분이 몸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삭신이 쑤신것이... 세월의 흐름은 느껴지더라구요, wildsurf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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