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페이퍼
  • *내 용 : 엄마, 아빠의 게으름+저녀석의 미장원 공포증의 합작품이죠...뭐...ㅡㅡ; 지금도 머리깍으러 가자면...안간다고 하는데... 아마 데리고 가면...깍는내내 울며불며 난리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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