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저 때쯤 되면 자기 감정대로 웃을 줄도 알고, 일단 무턱대고 울어대서 부모를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가 적어져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우리 애가 유난을 떨었는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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