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망
  • *내 용 : 모코나님/그러게요. 출사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 근질 합니다. ^^;; 에스더님/감사합니다. 네 민찬이는 요즘 장난을 잘 칩니다. 사진 찍을려고 하면, 무섭게 도망칩니다. 저 사진도 겨우 겨우 사정(?)해서 찍었습니다. ㅠ.ㅠ 승짱아빠님/ㅎㅎ. 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 인천에서 뵐 줄은 몰랐죠. 또도리님/그러게요. 어디 데리고 나가면 백일 된 줄 아네요. 워낙에 덩치(?)가 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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