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씨에스 호텔.... 1박 하고 왔습니다. 원래 여기 갈 계획이 없었는데 여행사 실수로 묵게 되었죠. 원래 해녀들이 살던 초가집을 매입해서 개조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닷가에 초가집들이 있고 각각 마당에 작은 자쿠지 풀이 있습니다. 내부는 물론 침대와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지만 기본 구조는 원형 그대로라 삐걱거리고 바람도 새고 하지요. 하지만 침실에서 커튼만 열면 아무것도 없이 바다가 그대로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자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