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불림소리
  • *내 용 : 소윤양 근래 보기드문 귀염둥이라는... 근데 처음볼때는 두분다 안 닮은것 같던데 자꾸 볼수록 에스더님 빼다 박았더만요... 난중에는 에스더님인지 소윤님인지 헤깔리더라는... 다정하게 이야기 하시는 부녀모습이 참 좋았네요. 저는 맨날 큰소리만 치는데... 별물님 거울삼아 저도 울 아이들에게 좀더 따뜻한 말을 건네야 겠어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